홍명보호, 이대로면 '체코와 첫경기'한다!... 덴마크에 1-0 전반 마쳐

김성수 기자 2026. 4. 1. 0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를 결정하는 경기에서 체코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체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전 덴마크와 홈경기 전반전을 1-0 앞선 채 마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덴마크(20위)-한국(22위)-체코(43위) 순이다.

이대로 끝나면 체코가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가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를 결정하는 경기에서 체코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GettyimagesKorea

체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45분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D조 결승전 덴마크와 홈경기 전반전을 1-0 앞선 채 마쳤다.

준결승에서 덴마크는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완파했고, 체코는 아일랜드와 2-2로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4-3으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이 경기의 승자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조별리그 A조에서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홍명보호는 이 경기 승자와 한국시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펼치기에 더욱 눈이 가는 맞대결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덴마크(20위)-한국(22위)-체코(43위) 순이다.

홈팀 체코가 전반 3분 만에 앞서나갔다. 체코의 오른쪽 코너킥 공격서 블라디미르 쿠팔이 오른발로 페널티 아크를 향해 올렸다. 해당 위치에 도사리고 있던 파벨 슐츠가 오른발 발리 슈팅을 덴마크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아 넣으며 체코의 선제골을 신고했다.

이후 동점골이 필요한 덴마크가 경기를 주도하며 몰아쳤지만, 체코도 이따금씩 반격하며 탄탄한 수비로 리드를 지켰다. 결국 전반전은 체코의 1-0 리드로 끝났다.

이대로 끝나면 체코가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가 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