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鄭 22.7% 朴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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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으로 압축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선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정 전 구청장이 22.7%였고 박주민 의원은 15.7%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선 오 시장의 적합도가 27.4%로 가장 높았고, 윤희숙 전 의원(5.2%)과 박수민 의원(2.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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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내 경쟁… 전현희 2.8%
국힘 오세훈 27.4%-윤희숙 5.2%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정 전 구청장이 22.7%였고 박주민 의원은 15.7%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희 의원의 지지율은 2.8%였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정 전 구청장 지지율이 33.4%로 박 의원(24.4%)을 오차범위 밖인 9%포인트 앞섰다. 정 전 구청장은 중도층에선 23.5%의 지지율로 박 의원(13.0%)에게 10.5%포인트 차이로 우세했지만 진보층에선 정 전 구청장 33.5%, 박 의원 29.8%로 접전이었다.


민주당은 이달 7∼9일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본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같은 달 17∼19일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16, 17일 본경선을 거쳐 18일 최종 후보를 뽑는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6%.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28~29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7%.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
이지운 기자 ea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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