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 없이 일본 상대한다…잉글랜드, '폭격기' 케인 제외 결정 "경미한 부상, 무리 안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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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세계 최강 골잡이가 쓰러지는 건 철저히 막아야 한다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전에서 해리 케인을 명단에서 배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새벽 3시 45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일본과 대결한다.
잉글랜드는 주포 해리 케인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필 포든을 최전방에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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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현존 세계 최강 골잡이가 쓰러지는 건 철저히 막아야 한다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전에서 해리 케인을 명단에서 배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새벽 3시 45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일본과 대결한다. 지난 3월 28일 같은 장소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1-1로 비긴 잉글랜드는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되는 일본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전력 점검에 나선다.
이날 잉글랜드의 선발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이다. 잉글랜드는 주포 해리 케인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필 포든을 최전방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케인이 착용해온 주장 완장은 수비수 마크 게히가 대신 차고 경기에 나선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케인의 결장 이유를 설명했다. 대표팀은 "케인은 훈련 중 경미한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오늘 경기에 휴식을 취한다. 대표팀에 남아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이번 일본전을 앞두고 여러 부상 이탈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우루과이전에서 부상을 입은 노니 마두에케를 비롯해 데클런 라이스, 조던 핸더슨 등이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투헬 감독 입장에서는 완전한 전력으로 일본전에 나서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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