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1년 안돼 '3번째 감독'... 토트넘, '전술가' 데 제르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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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만은 피하고 싶은 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에만 세 번째 감독 선임을 단행했다.
토트넘 구단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임명을 알렸다.
특히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 시절 보여준 빌드업으로 이정효 감독을 비롯한 많은 국내 지도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제 데 제르비가 '토트넘 강등'을 막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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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강등만은 피하고 싶은 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에만 세 번째 감독 선임을 단행했다.

토트넘 구단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임명을 알렸다.
이탈리아 출신의 데 제르비 감독은 이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검증을 마친 인물이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지휘하던 2022-2023시즌에는 팀을 6위에 올려놓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시켰다.
데 제르비는 2024-2025 프랑스 리그1서 마르세유를 이끌며 리그 준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2026년 2월 상호 합의 하에 마르세유와 이별했지만 잠시 동안의 휴식을 거친 후 이날 토트넘의 감독으로 오게 됐다.
특히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 시절 보여준 빌드업으로 이정효 감독을 비롯한 많은 국내 지도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데 제르비는 "단기적인 목표는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시즌 끝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손흥민 이적 후 토트넘을 이끈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브렌트포드를 지휘했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었다. 하지만 리그 16위까지 처지는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고, 이고르 투도르가 지난달 토트넘의 새 감독으로 왔다.
하지만 투도르의 토트넘은 EPL과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7경기 1승1무5패의 성적에 그쳤다. 리그에서는 승점 30의 17위까지 추락해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9)에 1점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투도르는 결국 감독 부임 44일 만인 지난달 30일에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이제 데 제르비가 '토트넘 강등'을 막는 임무를 수행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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