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스트리아전 최전방…이강인·이재성은 날개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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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주장' 손흥민(LA FC)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손흥민의 양 측면에는 이강인(PSG)과 이재성(마인츠)이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정하기 전에 진행하는 마지막 공식 일정의 최종 평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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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 45분 킥오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홍명보호 '주장' 손흥민(LA FC)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손흥민의 양 측면에는 이강인(PSG)과 이재성(마인츠)이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정하기 전에 진행하는 마지막 공식 일정의 최종 평가전이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대패를 당했던 한국이 좋은 분위기로 마지막 소집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홍명보호는 이번 소집 이후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 시즌을 마친 뒤 오는 5월 미국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 뒤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에 입성한다.
중대한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은 스리백 카드를 다시 꺼냈다. 또한 코트디부아르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진규(전북), 설영우(즈베즈다) 등 3명만 제외하고 8명을 바꿨다.
감기 증상으로 코트디부아르전 후반에 교체 투입됐던 손흥민이 선봉장이다. 측면은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과 살림꾼 이재성이 맡는다.
부상을 당한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빠진 중원은 김진규와 백승호(버밍엄)로 구성했다. 양쪽 측면 윙백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가 책임진다.
수비라인은 김주성(히로시마), 김민재, 이한범(미트윌란)이 스리백을 구성하고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 축구대표팀 오스트리아전 선발 명단
FW = 이재성(마인츠) 손흥민(LA FC) 이강인(PSG)
MF =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김진규(전북) 백승호(버밍엄) 설영우(즈베즈다)
DF =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
GK = 김승규(FC도쿄)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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