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손흥민·이강인 선발, 오늘도 스리백 가동'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전 선발 라인업 공개

박찬기 2026. 4. 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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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오늘도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3월 A매치 평가전 2번째 경기를 치른다.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플랜 A, 혹은 플랜 B로 활용할 것이 유력했던 스리백을 다시 한번 들고 나왔고, 참담한 경기력 끝에 4골 차 대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오늘도 홍 감독은 스리백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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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손흥민과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오늘도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3월 A매치 평가전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28일 치른 코트디부아르전에선 0-4 참패를 당했다. 말 그대로 대참사였다. 홍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플랜 A, 혹은 플랜 B로 활용할 것이 유력했던 스리백을 다시 한번 들고 나왔고, 참담한 경기력 끝에 4골 차 대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오늘도 홍 감독은 스리백을 가동했다. 라인업에는 대폭 변화를 가져갔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켰고, 이한범-김민재-김주성이 백스리를 구축했다. 좌우 윙백에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위치했고, 중원에는 김진규와 백승호가 나섰다. 전방 스리톱에는 이재성과 이강인, 그리고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이 포진했다.

코트디부아르전과 비교한다면 김민재와 설영우, 김진규를 빼고 8명의 선발 라인업을 바꿨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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