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손흥민·이강인 동시 선발→스리백 재가동…‘코트디부아르전 악몽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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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하는 최종 명단 확정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리백 전술을 유지하면서 '캡틴' 손흥민(LAFC)을 최전방 원톱으로 내세웠다.
이재성~손흥민~이강인 공격 삼각 편대 뒤에 김진규(전북)와 백승호(버밍엄)가 허리를 지킨다.
홍명보호의 핵심 공격 자원인 이재성과 손흥민, 이강인이 모조리 선발진에 합류한 만큼 이전과 다른 공격력을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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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빈(오스트리아)=김용일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하는 최종 명단 확정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르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리백 전술을 유지하면서 ‘캡틴’ 손흥민(LAFC)을 최전방 원톱으로 내세웠다.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두 빅리거가 좌우 측면을 맡는다.
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FIFA랭킹 22위)은 1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하는 오스트리아(24위)와 이달 두 번째 원정 평가전에서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이재성~손흥민~이강인 공격 삼각 편대 뒤에 김진규(전북)와 백승호(버밍엄)가 허리를 지킨다. 좌우 윙백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나서고 스리백은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킨다.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 케인즈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첫 경기(0-4 패)와 비교해서 김진규, 설영우, 김민재를 제외하고 선발 8명을 바꿨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무기력한 수비 조직으로 대패 수모를 당한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명예 회복과 더불어 월드컵 본선에 대한 희망을 다시 그린다. 홍명보호의 핵심 공격 자원인 이재성과 손흥민, 이강인이 모조리 선발진에 합류한 만큼 이전과 다른 공격력을 기대할 만하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각각 감기 기운과 발목 부상 여파로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후반 교체로 뛰었다.
공격에 힘이 실리려면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무너진 수비진의 안정이 필요하다.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를 중심으로 새롭게 스토퍼로 나선 김주성과 이한범이 얼마나 약속한 움직임을 펼칠지 관심사다. 빈을 연고로 하는 클럽에서 뛰는 이태석과 설영우의 공수력도 뒷받침돼야 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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