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영입하고 싶었는데" 오스트리아 사령탑의 '깜짝' 고백…"마지막 단계까지 갔는데 무산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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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랄프 랑닉 감독이 과거 손흥민 영입을 원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리는 3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오스트리아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덴마크 혹은 체코를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다.
경기를 앞두고 오스트리아 랑닉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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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랄프 랑닉 감독이 과거 손흥민 영입을 원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리는 3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오스트리아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덴마크 혹은 체코를 염두에 둔 스파링 파트너다. 오스트리아는 레알 마드리드 데이비드 알라바를 비롯해 도르트문트 마르셀 자비처 등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오스트리아 랑닉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손흥민과 인연이 있다. 손흥민이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었을 때 영입하고 싶었다. 마지막 단계까지 갔는데 아쉽게도 무산됐다. 손흥민을 다시 보면 너무 반가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랑닉 감독은 홍명보호에 대해 "한국은 두 가지 얼굴을 보여줬다. 우리는 한국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은 매우 컴팩트하고 전술적으로 규율이 있다. 빠른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전환 플레이도 잘한다. 우리가 쉽게 3~4골을 넣을 거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먼저 길을 만들어야 하고 통제해야 한다. 그게 핵심이다"라고 더했다.
오스트리아는 이번 경기를 통해 홈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노린다. 이에 "나에게 기록은 최우선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당연히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 우리는 경기에서 즐거움을 만들고 상대에게 많은 걸 허용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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