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발언은 모욕이었다" 박지성 절친 퍼디난드의 일침, 맨유 후배 매과이어 향한 '5번째 옵션' 발언 투헬에 직격탄.."동의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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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절친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수비수인 리오 퍼디난드가 최근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감독의 해리 매과이어(맨유)에 대한 '5번째 옵션' 발언이 '모욕이었다'고 평가했다.
퍼디난드는 매과이어가 투헬 감독의 최근 발언에 좋지 않게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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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박지성의 절친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수비수인 리오 퍼디난드가 최근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감독의 해리 매과이어(맨유)에 대한 '5번째 옵션' 발언이 '모욕이었다'고 평가했다.
퍼디난드는 매과이어가 투헬 감독의 최근 발언에 좋지 않게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헬 감독은 일본과의 친선경기(4월 1일)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에즈리 콘사, 마크 게히, 존 스톤스, 트레보 찰로바를 만 나이 33세인 매과이어보다 앞선 순위로 지명하며, 매과이어가 자신의 '다섯 번째 센터백'이라고 말했다.

투헬 감독은 "내가 예상했던대로, 견고하고 단단한 중앙 수비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볼 다루는 능력이 매우 좋고 침착하며, 공중볼에 강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무기가 된다"라며 "그렇다고 내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다. 우리 팀에서 선발로 세우고 싶은 다른 선수들이 있다. 다른 프로필을 가진 선수들이 앞서 있다"고 설명했다. 투헬 감독은 또 "콘사가 앞서 있다. 마크 게히도 있다. 이건 비밀이 아니다. 찰로바도 기동성에서 매과이어보다 약간 앞서 있다. 부상 중인 존 스톤스도 캠프에 합류해야 한다. 스톤스를 직접 만나서 확인해야 한다. 그는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라고 했다. 스톤스는 대표팀 훈련 중 종아리에 문제가 발생해 우루과이전에 결장했다. 그는 이번 시즌 소속 클럽 맨시티에서도 부상으로 결장이 잦았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스톤스에 대해 "이미 쌓아온 신뢰가 있다. 그는 월드 클래스"라고 평가했다.

매과이어는 오는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합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직전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1대1 무)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매과이어는 투헬 체제에서 첫 출전이었으며, 후반전에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매과이어는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고 세트피스에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다"라며 "내 생각에 매과이어는 그 발언을 모욕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잠깐만, 난 이것보다 더 나은 선수야'라고. 투헬의 관점에서 '기동력'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다른 선수들이 더 많이 가졌다고 했다.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의도는 알겠지만, 누구도 동의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매과이어는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체제에서 정규리그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있다. 맨유는 리그 3위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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