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치욕의 제물 되나!' 대한민국, '100년 역사 대기록' 앞둔 오스트리아 희생양 위기...'홈 13경기 무패' 랑닉 감독, "당연히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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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오스트리아 대기록 달성의 제물이 될까.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친선전 치른다.
2023년 11월 독일을 상대로 거둔 2-0 홈 승리를 기점으로, 오스트리아는 현재까지 홈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만일 오스트리아가 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꺾는다면, 역사상 최초로 '홈 13경기 연속 무패'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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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한민국이 오스트리아 대기록 달성의 제물이 될까.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친선전 치른다.
오스트리아는 FIFA 랭킹에서 한국보다 두 계단 낮은 25위에 위치해 있지만, 전력만 놓고 보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CF), 마르셀 자비처(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경험 많은 핵심 자원들을 중심으로, 니콜라스 자이발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이상 RB 라이프치히), 로마노 슈미트(SV 베르더 브레멘) 등 젊고 역동적인 자원들까지 고루 갖춘 탄탄한 스쿼드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흐름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2023년 11월 독일을 상대로 거둔 2-0 홈 승리를 기점으로, 오스트리아는 현재까지 홈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패배는 2023년 10월 벨기에전(2-3 패)으로, 이후 단 한 번도 홈에서 무너지지 않으며 '극강의 안방 강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처럼 긴 홈 무패 기록은 역사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1922년부터 1925년까지 후고 마이슬 감독 시절, 그리고 1971년부터 1975년까지 레오폴트 스타스트니 감독 시절 단 두 차례뿐이다.
만일 오스트리아가 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꺾는다면, 역사상 최초로 '홈 13경기 연속 무패'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이에 따라 현지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다만 랑닉 감독은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매체 '클라이네 차이퉁'에 따르면 그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얼마 전까지 이 기록에 대해 전혀 몰랐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이런 기록으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승리를 반드시 쟁취했다는 의지를 다졌다. 랑닉 감독은 "우리는 당연히 이 경기를 이기고 싶다. 다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경기의 즐거움을 살리며 상대에게 기회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승리하고 홈 13경기 무패가 된다면, 나도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얘기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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