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 1승1패…월드컵 72일 남았는데 독일전 패배 직후 감독 경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가나축구협회가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가나대표팀의 오토 아도 감독을 경질했다.
가나축구협회는 31일 '오토 아도 감독과 결별했고 이번 발표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가나축구협회는 대표팀의 새로운 기술적 방향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나가 경질한 오토 아도 감독은 손흥민이 함부르크 19세 이하(U-19) 팀에서 활약했을 때 손흥민을 지도한 인연도 있다. 오토 아도 감독은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도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한국과 대결하기도 했다. 당시 가나는 한국에 3-2 승리를 거뒀지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가나는 3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독일과의 평가전에서 1-2로 패한 직후 오토 아도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가나는 독일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추가시간 하베르츠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가나는 후반 25분 파타우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독일은 후반 43분 운다브가 자네의 패스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가나 골망을 흔들었고 독일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가나는 지난해 11월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부터 A매치 4연패 부진을 이어갔다. 가나는 지난해 열린 한국 원정 경기에서도 0-1로 패했다. 가나는 1일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선 1-5 대패를 당한데 이어 독일에게도 패했다. 가나는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올라있는 가운데 파나마,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L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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