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추락' 타이거 우즈 후폭풍, '결혼 예정' 트럼프 前 며느리마저 인내심 폭발 "비록 그를 사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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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되며 세계에 충격을 안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의 연인 바네사 트럼프(48)가 심경을 고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우즈의 약물 운전 사고 후에도 "우즈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감쌌다.
지난 27일 발생한 우즈는 차량 전복 사고 및 약물 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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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피플'은 31일(한국시간) "바네사가 남자친구인 우즈의 뒷바라지로 인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바네사는 우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때때로 감당하기 벅찬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그녀 역시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고 자신만의 삶이 있기에 항상 우즈의 곁을 지킬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귀띔했다.
우즈와 바네사는 1년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모델인 바네사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바네사와 우즈는 자녀들이 모두 골프를 친다는 공통분모 덕분에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파악됐다.

매체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해 가을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고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까지 겪었다. 수술 후 통증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때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바네사는 행복해하지만, 우즈가 경기가 풀리지 않거나 통증이 심해질 때 쏟아내는 좌절감을 함께 견뎌야 하는 상황"이라며 "우즈는 아직 거울을 보며 자신이 50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9년 전 약물 운전 체포 당시와 판박이다. 2017년 우즈는 차 안에서 잠든 채 발견됐고 검사 결과 체내에서 진통제, 수면제, 불안 완화제 등이 검출된 바 있다. 수차례의 수술과 2021년 대형 교통사고 이후 절단 위기까지 갔던 다리 부상을 극복하려 노력해왔지만, 결국 반복되는 약물 스캔들로 명예가 바닥을 치고 있다.
오는 4월 마스터스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가운데 연인 바네사는 사고 사흘 전까지도 경기장에서 우즈를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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