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열애설' 마리닌에 부정 대신 SNS 투샷 공개...사실상 인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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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이 없다는 것이 사실상 인정 아닐까.
일본 매체 '히가시 스포츠'는 31일 "열애설이 제기된 마리닌과 이혜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연간 시상식에서 친밀한 투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직접 공개된 사진이 반응을 키웠다.
두 사람은 앞서 '고양이 카페 데이트'가 복수의 미국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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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부정이 없다는 것이 사실상 인정 아닐까.
일본 매체 ‘히가시 스포츠’는 31일 “열애설이 제기된 마리닌과 이혜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연간 시상식에서 친밀한 투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단순한 동석이 아니었다. 직접 공개된 사진이 반응을 키웠다. 두 선수는 시상식 현장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나란히 선 장면, 밀착된 셀카까지 포함됐다. 거리감은 없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 관계를 둘러싼 해석이 다시 확대됐다.
배경은 이미 형성돼 있었다. 두 사람은 앞서 ‘고양이 카페 데이트’가 복수의 미국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공식 입장은 없었지만, 관심은 지속됐다. 이번 공개는 그 연장선이다.
이혜인의 존재감도 상승세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표현력이 주목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평가가 높아졌다. 패션 영역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톱 5 룩’에서 아시아 선수 중 최고 순위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외 요소까지 확장된 인기다.

시상식 자체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이혜인은 최우수 의상상 후보로 참석했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존재감은 남겼다. 반면 마리닌은 다른 부문에서 수상자로 호명됐다. 결과보다 동반자인 이해인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팬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공식 선언 아니냐”, “두 사람이 행복하면 충분하다”라거나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관계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반대 의견보다 지지 여론이 우세하다.
핵심은 확인 여부다. 양측 모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반복되는 동선과 공개된 장면은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사진 한 장이 파급력을 키운웠다.
두 선수는 모두 정상급 기량을 갖춘 핵심 자원이다. 마리닌은 남자 싱글에서 4회전 점프를 앞세운 최정상급 선수다. 이혜인 역시 기술과 표현력을 겸비한 대표 주자다. 경기력과 사생활이 동시에 주목받는 상황이다.
시선은 계속될 전망이다. 올림픽을 앞둔 시점, 두 선수의 행보는 경기 외 이슈까지 포함해 확장되고 있다. 관계의 실체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관심의 온도는 분명히 올라가고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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