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한 방에 끝냈다”…KIA, LG 꺾고 시즌 첫 승
최대영 2026. 4. 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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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타선이 폭발했다.
KIA가 김도영의 결정적인 한 방을 앞세워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했다.
KIA는 잠실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선발 투수는 6이닝 동안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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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타선이 폭발했다. KIA가 김도영의 결정적인 한 방을 앞세워 개막 후 첫 승을 신고했다.
KIA는 잠실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초반부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경기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를 잡았다. 1회 선취점을 만든 데 이어 2회에는 연속 장타가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추를 확 기울였다. 이 홈런은 경기 흐름을 완전히 KIA 쪽으로 가져오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김도영은 적시타와 홈런을 포함해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다. 카스트로 역시 장타를 보태며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상위 타선이 연쇄적으로 터지며 대량 득점으로 이어졌다.
마운드에서도 안정감이 돋보였다. 선발 투수는 6이닝 동안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타선과 투수진이 균형을 이루며 완성도 높은 경기를 펼쳤다.

LG는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초반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선발 투수가 초반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흐름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결국 개막 3연패에 빠지며 기대와 다른 출발을 보였다.
이번 승리는 KIA에게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다. 타선이 살아났고, 마운드도 안정감을 찾으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면 LG는 마운드 불안이라는 과제를 안은 채 시즌 초반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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