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원주 첨복단지 유치 선도… 초개인화 의료기기 산업 글로벌 혁신허브 조성”

이기영 2026. 4.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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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원주를 '초개인화 의료기기 산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혁신허브'로 만들겠다. 특히 AI·디지털 융합 대형 국책과제를 기획·유치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선도하겠다. 기업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며 유럽 MDR 등 해외 인증 장벽을 극복하고 수출을 견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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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원주의료기기 산업진흥원장
“원주, AX 이뤄내야 할 골든타임
AI·디지털 융합 대형국책과제 기획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원주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최근 중동 전쟁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심화 등으로 새로운 돌파구가 요구되고 있다. 김영성(55) 제10대 원주의료기기 산업진흥원장을 통해 진흥원 운영 방향과 함께 원주 의료기기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원주 최초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취임 소감은

“시민의 높은 기대와 진흥원의 책임을 깊이 체감했다. 27년간 비수도권 최고 클러스터로 성장한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도약을 이끌게 돼 영광이다. 지난 25년간 산·학·연·병·관을 아우르며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쏟아붓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세로 혁신을 이끌겠다.”

#원주 의료기기 산업 현주소에 대해

“현재 원주는 자생적 경쟁력을 넘어 ‘재도약이냐, 정체냐’의 기로에 섰다. 글로벌 시장이 AI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로 급변하는 만큼, 과거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가 접목된 서비스 등 AI 전환(AX)을 이뤄내야 할 골든타임이다.”

#임기 중 핵심 목표는

“원주를 ‘초개인화 의료기기 산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혁신허브’로 만들겠다. 특히 AI·디지털 융합 대형 국책과제를 기획·유치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선도하겠다. 기업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며 유럽 MDR 등 해외 인증 장벽을 극복하고 수출을 견인하겠다.”

#원주시민에게 한마디

“원주 의료기기의 성장은 시민 성원 덕분이다. 앞으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비상을 통해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유망 기업 성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겠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산업진흥원의 도전에 따뜻한 응원을 바란다.”

이기영 기자 mod1600@kado.net

#의료기기 #초개인화 #혁신허브 #디지털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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