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사격팀 창단 첫 대회 전원 포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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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전원을 지역 인재로 구성한 강원도청 사격팀이 창단 첫 대회에서 모두가 포디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원도청 곽용빈(한림성심대 졸업)은 3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홀로 은메달 두 개를 적중하며 지역 사격 간판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원사대부고 사격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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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첫 실업 무대서 두각

선수단 전원을 지역 인재로 구성한 강원도청 사격팀이 창단 첫 대회에서 모두가 포디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사격 인재의 산실인 강원사대부고 사격부도 무더기로 메달을 사냥했다.
강원도청 곽용빈(한림성심대 졸업)은 3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홀로 은메달 두 개를 적중하며 지역 사격 간판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곽용빈은 10m 무빙타겟 정상에서 552점으로 정유진(청주시청·562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0m 무빙타겟 혼합에서도 376점으로 다시 한번 정유진(381점)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멀티 메달을 완성했다.
팀 동료인 홍수현(강원대 졸업)도 처음으로 입성한 실업 무대에서 메달을 쐈다.
홍수현은 50m 권총에서 558점으로 김청용(창원특례시청·560점)에 불과 2점 차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보탰다.
강원사대부고 사격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그중에서도 이유환은 한국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포함 4관왕에 등극하며 맹활약했다.
이유환은 공기권총과 속사권총,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을 석권한 뒤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민석원, 오지석, 허은찬과 금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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