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KSPO 이민화·최민아 FIFA시리즈2026 명단 발탁

한규빈 2026. 4.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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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KSPO여자축구단의 여자 축구 사상 최초 트레블 달성 주역인 이민화와 최민아가 신상우호에 승선해 브라질 원정길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한국 시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신상우호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시리즈 2026'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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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 브라질 월드컵 체제 정비
▲ 이민화

화천KSPO여자축구단의 여자 축구 사상 최초 트레블 달성 주역인 이민화와 최민아가 신상우호에 승선해 브라질 원정길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한국 시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이민화와 최민아가 이름을 올렸고 지난달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에서 부상을 입은 문은주는 제외됐다.

신상우호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시리즈 2026’에 참가한다. 브라질을 시작으로 캐나다와 잠비아를 차례로 상대하며 내년 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을 위해 본격적인 체제 정비와 현지 적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여러 대륙의 국가가 모여 A매치를 가질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 정식 출범해 브라질과 케냐, 코트디부아르, 태국 등 4개 국가를 베이스캠프로 첫 대회를 갖게 됐다.

신상우 감독은 “FIFA 시리즈는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젊은 선수와 대표팀에 새롭게 발탁되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 및 전술 조합을 시험하기 위한 최적의 무대”라며 “월드컵 개최국에서 강팀들과 경기를 치르는 만큼 실전 적응력과 경기력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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