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6경기 평균 36.2점, LAL 레딕 감독은 확신했다…"이 정도면 돈치치가 MVP"

홍성한 2026. 4. 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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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레딕 감독이 루카 돈치치의 MVP 수상을 강하게 지지했다.

레딕 감독은 "시즌 초 우리가 15승 4패를 기록했을 때도 MVP 후보로 충분히 논의될 수 있었다. 최근 다시 한번 MVP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그는 우리가 승리하는 원동력이다. 각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팀을 움직이는 엔진은 돈치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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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JJ 레딕 감독이 루카 돈치치의 MVP 수상을 강하게 지지했다.

현지 언론 ESPN은 31일(이하 한국시간) JJ 레딕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LA 레이커스의 레딕 감독은 이날 워싱턴 위저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우리가 지금과 같은 흐름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돈치치가 이 수준의 플레이를 이어간다면 그는 MVP”라고 힘줘 말했다.

돈치치는 올 시즌 62경기에서 평균 35분을 소화하며 33.7점 3점슛 4.0개(성공률 36.6%)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 1.6스틸로 맹활약하고 있다. 득점은 리그 1위, 어시스트는 공동 4위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MVP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경쟁자로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니콜라 요키치(덴버) 등이 있다.

레딕 감독은 돈치치의 최근 상승세를 강조하며 강하게 지지했다. 돈치치는 2월 28일 이후 평균 36.5점(야투 성공률 49.3%·3점슛 성공률 39%) 8.1리바운드 7.1어시스트 2.3스틸을 기록했고, 이 기간 레이커스는 14승 2패를 거뒀다. 

 


레딕 감독은 “시즌 초 우리가 15승 4패를 기록했을 때도 MVP 후보로 충분히 논의될 수 있었다. 최근 다시 한번 MVP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그는 우리가 승리하는 원동력이다. 각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팀을 움직이는 엔진은 돈치치”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돈치치의 컨디션은 루키 혹은 2년 차 시절 이후 가장 좋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돈치치는 아직 MVP를 수상한 적이 없다. 2023-2024시즌 MVP 투표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달 초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60점을 기록한 뒤 돈치치는 “MVP 투표는 미디어가 하는 것이다. 나는 관여할 수 없다”며 직접적인 수상 의지 표명은 피했다.

최근 상승세를 앞세운 돈치치가 생애 첫 MVP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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