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월드컵 70일 앞두고 아도 감독 전격 경질...4연패 직후 칼 뺐다

이신재 2026. 3. 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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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70여일을 앞두고 감독을 전격 교체했다.

가나축구협회(GFA)는 31일(한국시간)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즉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일본(0-2)·한국(0-1) 패배에 이어 28일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했고 독일전까지 친선경기 4연패를 당하자 협회가 칼을 빼 들었다.

가나는 아프리카 예선 I조 1위(8승 1무 1패)로 2회 연속·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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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아도 감독 / 사진=연합뉴스
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70여일을 앞두고 감독을 전격 교체했다.

가나축구협회(GFA)는 31일(한국시간)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즉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경질은 같은 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치른 독일과의 친선경기 1-2 패배 직후 이뤄졌다.

가나는 이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일본(0-2)·한국(0-1) 패배에 이어 28일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했고 독일전까지 친선경기 4연패를 당하자 협회가 칼을 빼 들었다.

가나는 아프리카 예선 I조 1위(8승 1무 1패)로 2회 연속·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공 대회 8강이다. 한국과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3으로 이긴 바 있다.

아도 감독은 손흥민(LAFC)이 함부르크 U-19에서 뛸 당시 지도한 인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GFA는 새 코치진 구성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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