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이혼 사유 고백 "전 아내, 처음엔 빚 10억→17억…돌아버린다"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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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이혼 사유에 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MC 김구라, 장윤정과 천록담,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 저도 사실 이런 문제 때문에 이혼했다. 액수는 17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처음엔 10억 정도로 시작했다. 그러다 점점 올라간 거다"라며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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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구라가 이혼 사유에 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MC 김구라, 장윤정과 천록담,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혼숙려캠프'에 '투견 부부'로 출연한 진현근, 길연주가 등장했다. 방송 7개월 후 이혼했다는 두 사람. 2019년에 소개팅으로 만난 두 사람은 같은 해 혼인신고 했다.
그러나 진현근의 빚이 드러나며 두 사람 관계는 악화됐다고. 진현근은 "이자까지 다 해서 5천만 원"이라고 했고, 길연주는 "다달이 나가는 빚이 15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진현근은 길연주의 음주를 문제 삼으며 "젓가락을 집어 던졌다"고 했다. 이에 길연주는 "젓가락을 던지냐면서 뺨을 풀스윙으로 때렸다. 거기에 열받아서 옆에 있는 걸 냅다 던졌다"고 했고, 진현근은 "돌돌이를 들고 제 눈을 찍었다. 계속 경찰이 왔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진현근은 "그렇게 된통 당하고 또 나온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아이 양육권을 안 갖고 있다 보니, 아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사전 인터뷰에서 길연주는 연애 시절에 대해 "자상하고 잘 챙겨줘서 좋았다"고 했지만, 진현근은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영상 본 지 1분도 안 지났다"고 놀라기도.
연애 때는 싸운 적이 없다는 두 사람. 김구라는 "서로 성격을 엄청 감추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고, 장윤정은 "처음 싸웠을 때 둘 다 얼마나 놀랐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첫 싸움의 원인 제공자는 진현근이라고. 진현근은 "살짝 빚이 있던 게 (고지서가) 날아왔다)"라고 밝혔다. 숨긴 빚은 5천만 원이었다고.
길연주는 "임신해서 결혼하기로 했는데, X쪽에서 결혼식을 안 올려주더라. 근데 자기는 날 책임지겠다더라"면서 결혼식은 못 한 채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만삭인 채로 집을 보러 다녔다는 길연주는 "X가 돈이 없어서 저와 친정 엄마 돈으로 집을 했다. 임신 마지막 달쯤 빚 독촉장이 날아왔다. 처음엔 3백만 원 정도였다. 다음 달엔 천만 원. 그렇게 5천만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김구라는 "무슨 얘기인지 알겠다. 저도 사실 이런 문제 때문에 이혼했다. 액수는 17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처음엔 10억 정도로 시작했다. 그러다 점점 올라간 거다"라며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정확하게 얘기를 안 하는 경우가 있더라. 거짓말이 거짓말을 계속 낳는 거다. 3백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 몇 번을 거짓말한 거냐"라며 "난 진짜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목소리를 높이는 게 나도 그런 상황이었지만, 돌아버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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