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수빈과 어색한 사이…BTS RM 조언으로 풀어”(‘살롱드립’)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3. 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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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수빈이 한때 어색한 사이였으나, 방탄소년단 RM의 조언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8년 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EP. 133 TXT 수빈 연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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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사진| 유튜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수빈이 한때 어색한 사이였으나, 방탄소년단 RM의 조언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8년 차 아이돌 가사조사 나왔습니다 EP. 133 TXT 수빈 연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수빈은 “우리 관계에 대해 털고 가고 싶다고 형에게 먼저 이야기 했고, 형도 동의햇다”면서 운을 뗐다. 그는 “팬들도 알음알음 알겠지만 저희가 어색한 기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기는 연준의 첫 솔로 활동이 끝났던 시점이었다. 그는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번아웃이 왔었다며 “전에는 힘들면 주변에 털어놓는 편이었는데 그때는 혼자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에게 조언을 해준 것은 바로 방탄소년단 리더 RM이었다. 연준은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안하고 있었는데 남준이 형이 생각이 나서 찾아가 이것저것 물어봤다. ‘불편한 것들을 마주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빈이랑도 다투고 어색한 기간이 있었다. 이런 걸 다 없애고 싶어서 술 한 잔 하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수빈은 “연준이 형이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하는 성격인데 그게 티가 난다. 힘들어 죽으려고 하는데, (말로는) ‘괜찮다’고 한다. 벽을 세우는 기분이었다. 같이 술을 마시면서 몇 년 만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주더라. 그래서 그날 막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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