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 성공한 KIA 이범호 감독 “귀한 승리..올러 완벽투, 김도영 공격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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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이 시즌 첫 승 소감을 밝혔다.
KIA 이범호 감독은 "올러의 완벽투와 활발한 타격이 잘 어우러지면서 귀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첫 승 소감을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결승타 포함 3타점으로 공격을 잘 이끌어줬고 카스트로가 3경기 연속 활발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KBO리그에 잘 적응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데일도 공수에서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타선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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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범호 감독이 시즌 첫 승 소감을 밝혔다.
KIA 타이거즈는 3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KIA는 선발 올러의 호투와 초반부터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7-2 승리를 거뒀다. 개막 2연패 후 시즌 첫 승에 성공한 KIA다.
KIA 이범호 감독은 "올러의 완벽투와 활발한 타격이 잘 어우러지면서 귀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첫 승 소감을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올러가 마운드에 있는 내내 공격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아줬다. 시범경기부터 계속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고무적이다"고 이날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선발 올러를 칭찬했다.
이범호 감독은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결승타 포함 3타점으로 공격을 잘 이끌어줬고 카스트로가 3경기 연속 활발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KBO리그에 잘 적응해가고 있는 모습이다. 데일도 공수에서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타선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도영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카스트로도 장타 2개와 2타점을 적립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이범호 감독은 "원정 주중경기임에도 많은 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 내일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사진=이범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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