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이영호-임진묵, 24강 4테란 조에서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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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와 임진묵이 24강 4테란 조를 탈출해 16강에 합류했다.
31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 24강 E조 첫 경기 유영진 대 임진묵의 경기에서 초반 스타포트를 활용한 공중전이 벌어졌고, 상대 본진 근처에 생산 건물을 몰래 지은 임진묵이 그대로 상대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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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와 임진묵이 24강 4테란 조를 탈출해 16강에 합류했다.
31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 24강 E조 첫 경기 유영진 대 임진묵의 경기에서 초반 스타포트를 활용한 공중전이 벌어졌고, 상대 본진 근처에 생산 건물을 몰래 지은 임진묵이 그대로 상대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이어진 이영호와 이영웅의 2경기에서 초반 기세가 좋았던 이영웅이 진출 순간 스파이더 마인에 당하며 발목이 잡혔고, 이후 이영호가 순수 물량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진격에 나섰다. 결국 능선에서 진형을 짜고 압박에 나선 이영호가 상대의 진출 시도를 막아내고 승자전에 올랐다.
임진묵 대 이영호의 대결로 진행된 승자전에서 이영호가 몰래 스타포트를 준비해 4벌처 드랍을 시도해 상대를 흔들었고, 여기서 만든 격차를 유지하며 결국 2승으로 6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마지막 최종전에서는 임진묵과 이영웅이 맞붙었다. 경기 초반 임진묵이 벌처로 상대를 찔렀고, 이를 예상 못한 이영웅은 일꾼까지 동원에 방어에 나섰지만 큰 피해를 입었다. 이를 바탕으로 다시 병력을 정비해 다시 상대를 지른 임진묵은 레이스를 생산해 대공 방어 능력이 전무한 이영웅을 꺾고 16강에 올랐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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