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재환, 13타석 만에 터졌다…이적 첫 안타 홈런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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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이 이적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김재환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아치를 그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두산 베어스를 떠나 SSG로 이적한 김재환은 앞서 개막 시리즈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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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이 이적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김재환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아치를 그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두산 베어스를 떠나 SSG로 이적한 김재환은 앞서 개막 시리즈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볼넷만 1개를 얻어냈고, 삼진을 5개 당했다.
이날도 2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 4회에도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첫 안타 생산에 실패한 김재환은 6회 무사 2, 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첫 타점을 올렸다.
그리고 7회 1사 1, 2루에서 4번째 타석에 선 김재환은 윤석원을 상대로 2구째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13타석 만에 터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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