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최종병기’ 이영호, 6년만의 복귀전 2승 16강 ‘안착’ [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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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었다.
'최종병기' 이영호가 6년 만의 ASL 복귀전을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면서 2승으로 E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순간적으로 병력 공백을 파고든 이영호의 기습적인 벌쳐 흔들기에 일꾼 손해를 입었다.
일꾼 숫자에서 앞서나간 이영호는 자원 회전율과 병력 소모전에서 임진묵을 압도하며 테란 동족전으로 치러진 복귀전을 2승으로 무사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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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남, 고용준 기자]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었다. 6년 간의 공백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상대를 압도하는 그의 실력에 이영웅, 임진묵 등 제법 이름 값이 있는 선수들이 상대 조차 되지 않았다.
‘최종병기’ 이영호가 6년 만의 ASL 복귀전을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면서 2승으로 E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이영호는 3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E 승자전 임진묵과 경기에서 초반 벌쳐 견제 성공 이후 물량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영호의 첫 상대는 화승 출신의 프로 이영웅. 5시즌 연속 ASL 본선에 오른 신흥 강자로 과거 ‘10분 이영호’라는 애칭으로 불린적도 있지만, 진짜 이영호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졌다. 순간적으로 병력 공백을 파고든 이영호의 기습적인 벌쳐 흔들기에 일꾼 손해를 입었다.
이영웅을 빠르게 흔든 이영호는 멀티를 확장해 자원력을 더 확보하면서 병력의 양과 질에서 앞마당으로 가둬버린 이영웅을 가둬버렸다. 이영웅이 병력을 쥐어 짜내 이영호의 봉쇄선을 돌파하려 했지만 결국 막히면서 무너졌다.

승자전에 올라간 이영호는 베테랑 임진묵 마저 삼켜버렸다. 유영진을 상대로 기발한 전진 팩토리에 이어 전진 스타포트를 성공했던 임진묵에게 이영호는 전진 스타포트에서 생산된 드롭십을 통한 벌쳐 드롭으로 다수의 일꾼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일꾼 숫자에서 앞서나간 이영호는 자원 회전율과 병력 소모전에서 임진묵을 압도하며 테란 동족전으로 치러진 복귀전을 2승으로 무사 통과했다.
◆ ASL 시즌21 24강 E조
1경기 유영진(테란, 5시) [옥타곤] 임진묵(테란, 11시) 승
2경기 이영호(데란, 11시) 승 [옥타곤] 이영웅(테란, 7시)
승자전 이영호(테란, 2시) 승 [제인 도] 임진묵(테란, 8시]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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