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첫날 퇴장' 한화 엄상백, 허경민 얼굴 강타 헤드샷...씁쓸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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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엄상백이 1군 복귀 첫 등판에서 헤드샷으로 퇴장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엄상백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경기 5회초 등판해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146km 직구를 허경민 얼굴로 향하게 했다.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퓨처스리그 등판 후 이날 1군에 합류했지만 복귀 첫 경기를 퇴장으로 마쳤다.
2026시즌 첫 헤드샷 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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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엄상백.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aniareport/20260331205302419rrzb.jpg)
엄상백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경기 5회초 등판해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146km 직구를 허경민 얼굴로 향하게 했다.
공에 맞은 허경민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서지 못하다 스스로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KT 관계자는 "안면 좌측 부위를 맞았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상백은 퇴장 전 힐리어드를 유격수 플라이로 잡았지만 장성우·김상수에 연속 2루타를 맞아 1점을 내주기도 했다.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퓨처스리그 등판 후 이날 1군에 합류했지만 복귀 첫 경기를 퇴장으로 마쳤다. 2026시즌 첫 헤드샷 퇴장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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