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수 여론조사] 김진명 '선두 레이스'에 한득수·김병이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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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현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상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에 나선 결과 김진명 전 제7·8대 전북도의회 의원이 33%를 기록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득수 현 임실축협 조합장이 21%, 김병이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전북특보 15%, 한병락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부위원장 14%, 성준후 전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1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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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현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상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에 나선 결과 김진명 전 제7·8대 전북도의회 의원이 33%를 기록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득수 현 임실축협 조합장이 21%, 김병이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전북특보 15%, 한병락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부위원장 14%, 성준후 전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1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등 3사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임실군 거주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제9회 지방선거 전북 임실군 여론조사'에 나선 결과이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 결정 못했음·모름·무응답 답변도 1%였다. 일부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요청해 제외됐다.
김진명 전 도의원은 60대(33%)와 70세 이상(39%)에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으며 한득수 현 조합장은 40대(33%)와 50대(31%)에서 자신의 평균 선호도를 웃도는 등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름·무응답이 2%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향후 부동층 변수는 크게 작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후보 중에서 선호하는 후보를 살펴보면 김진명 전 도의원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득수 현 조합장 23%, 김병이 현 전북특보 16%, 성준후 전 행정관 13%, 신대용 전 군의회 의장 2% 등의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만 대상으로 한 선호도에서 김진명 전 도의원은 역시 70세 이상(46%)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한득수 현 조합장은 40대(35%)와 50대(31%)에서 다소 높게 나왔다.
김병이 현 전북특보는 지선 관심층(17%)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30.3%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실군수 당내 경선에는 6명의 후보가 1차 심사에서 확정됐지만 이 중에서 한병락 후보가 최근 경선불참을 선언해 5명이 권리당원 100% 투표의 예비경선에 들어간다.
예비경선을 통해 압축된 4명이 권리당원 50%에 일반인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을 치르게 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별도로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공천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신대용 5인 후보의 예비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1차 예비경선을 통과한다 해도 2차 본경선을 뚫어야 최종 결선의 양자대결로 갈 수 있어 후보들 간 치열한 수싸움과 함께 세 확산을 위한 경쟁이 갈수록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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