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김재환, 12타석 연속 무안타→쐐기 스리런 홈런 폭발!…한 방에 혈 뚫었다 [오!쎈 인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38)이 이적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그렇지만 SSG 이숭용 감독은 "이제 곧 첫 안타가 나올 것이다. 홈구장 인천에서 경기를 하다보니까 조금 욕심을 부린 것이 있다. 그렇지만 평정심을 찾고 안타 하나, 홈런 하나가 나오면 잘 칠 것이라고 본다.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 심리적인 부담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계속 평정심을 유지하며 칠 수 있는 공만 치라고 당부했다"며 김재환에게 믿음을 보냈고 계속해서 4번타자로 출장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베니지아노를, 키움은 와일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2루 SSG 김재환이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3.31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poctan/20260331204545372hfzv.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38)이 이적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김재환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재환은 4회에도 3루수 땅볼을 쳤다. 6회에는 무사 2, 3루 찬스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안타는 나오지 않았고 개막 12타석 연속 무안타가 계속됐다. 하지만 김재환은 12타석 연속 무안타의 아쉬움을 털어낼 한 방이 있었다.
SSG가 4-2로 앞선 7회 1사 1, 2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재환은 우완 구원투수 윤석원의 2구 시속 140km 직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05m가 나왔다. 김재환의 이적 후 첫 안타이자 홈런이다. SSG는 김재환의 홈런에 힘입어 7-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베니지아노를, 키움은 와일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2루 SSG 김재환이 3점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고 있다. 2026.03.31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poctan/20260331204546650enxa.jpg)
김재환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활약하며 276홈런을 기록한 베테랑 홈런타자다. 지난 겨울 SSG와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 연봉 10억, 옵션 6억)에 계약하며 처음으로 팀을 옮겼다. 계약 과정에서 옵트아웃 조항 행사를 두고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김재환은 반등을 위해 이적을 하겠다는 마음이 강했고 결국 SSG 유니폼을 입었다.
새로운 팀에 온 김재환은 첫 2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8타수 무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렇지만 SSG 이숭용 감독은 “이제 곧 첫 안타가 나올 것이다. 홈구장 인천에서 경기를 하다보니까 조금 욕심을 부린 것이 있다. 그렇지만 평정심을 찾고 안타 하나, 홈런 하나가 나오면 잘 칠 것이라고 본다.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 심리적인 부담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계속 평정심을 유지하며 칠 수 있는 공만 치라고 당부했다”며 김재환에게 믿음을 보냈고 계속해서 4번타자로 출장시켰다. 김재환은 3경기 만에 이숭용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