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김유진, 나고야 AG 1차 대표 선발전 여자 57㎏급 우승

김경윤 2026. 3. 31.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유진(울산시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같은 날 열린 남자부 68㎏급 결승에선 권도윤(울산광역시체육회)이 김민준(한국체대)을 라운드 점수 2-1(0-5 5-4 3-2)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 67㎏초과급에선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오승주(인천광역시 동구청)를 라운드 점수 2-1(1-5 1-0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여자 간판 김유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유진(울산시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김유진은 3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여자 57㎏급 결승에서 박혜진(고양시청)을 라운드 점수 9-0(2-0 7-0)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그는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앞발차기로 2점을 얻었고 이후 탐색전을 이어갔다.

김유진은 2라운드 중반 체력이 떨어진 박혜진을 몰아붙였고,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갈랐다.

같은 날 열린 남자부 68㎏급 결승에선 권도윤(울산광역시체육회)이 김민준(한국체대)을 라운드 점수 2-1(0-5 5-4 3-2)로 누르고 우승했다.

권도윤은 3라운드 1.64초를 남기고 0-2로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상대 반칙으로 한 점을 만회한 뒤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시도한 공격을 성공하면서 3-2로 역전해 극적으로 승리했다.

여자 67㎏초과급에선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오승주(인천광역시 동구청)를 라운드 점수 2-1(1-5 1-0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는 6월에 열리는 2차 선발전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