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톱3 찍었다”…김효주, 2연승 질주 끝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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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거침없는 상승세 끝에 마침내 세계 톱3에 이름을 올렸다.
2주 연속 우승으로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최근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김세영은 10위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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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직전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자신의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4위였지만, 이번에는 그 벽을 넘어섰다.
상승의 배경은 확실하다.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바로 앞선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시즌 초반부터 2승을 쌓으며 투어 통산 9승까지 도달했다.
랭킹 포인트에서는 여전히 1위 지노 티띠꾼, 2위 넬리 코르다와 격차가 남아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과 흐름을 고려하면 충분히 더 높은 자리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꾸준한 성적이 반영되는 랭킹 구조상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1위 경쟁도 현실적인 목표로 떠오른다.
이번 순위 변동으로 찰리 헐은 한 계단 밀려 4위가 됐다. 이민지와 야마시타 미유는 각각 5위와 6위를 유지했고, 리디아 고는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김세영은 10위로 소폭 하락했다. 유해란과 최혜진은 기존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남자 골프에서는 김시우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0위에 위치했다. 임성재와 김주형은 그 뒤를 이었고, 상위권에서는 큰 변동 없이 기존 강자들이 자리를 지켰다.
이번 상승은 단순한 순위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꾸준함과 상승 흐름이 결합된 결과로, 시즌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김효주의 다음 목표는 분명하다. 이제는 세계 1위를 향한 도전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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