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출동 선언”…홍명보, 손흥민·이강인 선발 카드 꺼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핵심 공격 자원을 총동원해 오스트리아전에서 반드시 흐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의 선발 출전을 사실상 예고했다.
직전 경기에서 체력 문제로 정상 가동하지 못했던 핵심 자원들이 이번에는 처음부터 투입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의 선발 출전을 사실상 예고했다. 직전 경기에서 체력 문제로 정상 가동하지 못했던 핵심 자원들이 이번에는 처음부터 투입될 전망이다.
코트디부아르전 대패 이후 대표팀은 분위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당시 세 선수 모두 출전 시간이 제한되거나 결장하며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가장 완성도 높은 조합으로 반전을 노린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점검 무대다. 홍 감독은 과거 대패 이후 반등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역시 팀의 정신적 성장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이번 경기는 교체 폭이 크게 늘어난 점도 변수다. 최대 11명까지 교체가 가능한 만큼 다양한 조합 실험이 가능해졌다. 홍 감독은 경기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교체 카드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결국 관건은 결과와 내용이다. 핵심 선수들이 모두 출격하는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