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또 무너진 LG..톨허스트 KIA전 3이닝 9피안타 7실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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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가 무너졌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김도영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실점한 톨허스트는 나성범을 땅볼, 김선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이닝 동안 78구를 던진 톨허스트는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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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톨허스트가 무너졌다.
LG 트윈스 톨허스트는 3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첫 등판부터 와르르 무너진 톨허스트다.
톨허스트는 1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김호령을 뜬공처리했지만 카스트로에게 2루타를 내줬다. 김도영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실점한 톨허스트는 나성범을 땅볼, 김선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톨허스트는 2회 와르르 무너졌다. 선두타자 오선우를 삼진으로 막았지만 윤도현에게 안타, 한준수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에 몰렸다. 데일을 땅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리는 듯했지만 김호령에게 적시타, 카스트로에게 2타점 2루타, 김도영에게 2점 홈런을 연이어 얻어맞았다. 톨허스트는 나성범을 땅볼처리해 2회를 마쳤다.
3회 다시 마운드에 오른 톨허스트는 또 실점했다. 선두타자 김선빈에게 안타를 내줬고 오선우에게도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에 몰렸다. 윤도현과 한준수를 삼진처리한 톨허스트는 데일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톨허스트는 김호령을 삼진처리해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3이닝 동안 78구를 던진 톨허스트는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팀이 0-7로 끌려가던 4회 마운드를 이우찬에게 넘겼다.
LG는 개막전에서 치리노스가 부진했고 2차전에서도 임찬규가 초반 아쉬운 모습을 보인데 이어 이날 톨허스트까지 무너지며 선발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사진=톨허스트)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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