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다친 박무빈, 3경기 남기고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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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빈이 발목 부상으로 남은 3경기를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31일 전화통화에서 "박무빈은 검사를 받은 결과 의사가 4주 동안 뛰지 말라고 했다. 1주 회복한 뒤 3주 재활을 해야 뛸 수 있다고 했다"며 "지금 최대한 부상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반 깁스를 했다"고 박무빈의 부상 정도를 알렸다.
박무빈은 이번 시즌 48경기 평균 29분 46초 출전해 9.4점 3.6리바운드 6.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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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81-90으로 졌다.
4연패보다 뼈아픈 건 박무빈의 부상이다.
박무빈은 2쿼터 7분 53초를 남기고 레이션 해먼즈의 발을 밟은 뒤 쓰러졌다. 스스로 일어나지 못해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난 뒤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못 뛰는 거 보니까 안 좋다”고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31일 전화통화에서 “박무빈은 검사를 받은 결과 의사가 4주 동안 뛰지 말라고 했다. 1주 회복한 뒤 3주 재활을 해야 뛸 수 있다고 했다”며 “지금 최대한 부상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 반 깁스를 했다”고 박무빈의 부상 정도를 알렸다.
현대모비스는 4월 4일 안양 정관장, 5일 수원 KT와 주말 연전을 가진 뒤 8일 홈에서 창원 LG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LG와 맞대결에서는 함지훈의 은퇴식이 열린다.
박무빈의 빈 자리를 김건하 등이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박무빈은 이번 시즌 48경기 평균 29분 46초 출전해 9.4점 3.6리바운드 6.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출전시간과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개인 최다 기록이다. 어시스트는 전체 3위이며, 3점슛 성공률 33.7%(59/175)도 가장 높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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