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연준, 팬들도 아는 어색한 관계였다 "10년만 대화 요청"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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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연준이 어색했던 관계였다고 고백했다.
수빈은 "(어색함을) 알아차린 팬분들 없었냐"는 질문에 "많이 알고 있었을 거다. 저희가 언제 싸웠는지도 알 거다. 눈만 봐도 어색하고, 안부 인사 전하는 것조차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하며 "이젠 어떤 일이 생겨도 연준이 형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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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연준이 어색했던 관계였다고 고백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TXT 수빈, 연준 편이 공개됐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은 두 사람의 관계를 털어놓았다. 수빈은 "팬분들도 알음알음 알 텐데, 저희가 어색한 기간이 꽤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연준은 번아웃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연준은 "첫 솔로 앨범을 마치고, 주변 말들에 제가 영향받기 시작하다 보니 너무 스트레스받았다. 사람으로서 자아가 흔들렸다. 3개월 동안 번아웃이 세게 왔다"라며 "원래는 힘들면 다 얘기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말을 못하겠더라"고 털어놓았다.




BTS의 RM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연준은 "혼자 악귀 씌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남준이 형이 생각나더라. 불편한 것들을 마주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면서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연준은 "수빈이랑도 중간에 다투고 어색한 기간이 있었는데, 이런 걸 다 없애고 싶었다. 내가 잘못 생각한 게 많았던 것 같았다. 그래서 수빈이한테 먼저 가서 술 마시자고 했다"라며 먼저 손을 건넸다고 말했다.
수빈은 연준이 세운 보이지 않는 벽에 서운한 적이 있었다고. 수빈은 "형은 자기 얘기를 안 하려는 성격이었다. 근데 티가 나는 성격이다. 딱 보면 힘들어하는데"라며 "그땐 섭섭했다. 다가가서 대화하려고 하면 숨기기만 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수빈은 "몇 년 만에 솔직한 속마음들을 말해줘서 그날 제가 막 울었다"라고 고백했다. 서로 다른 성격이라 연준에게 시간을 줬다는 수빈은 "반년 시간을 줬는데, 대화할 준비를 못 하고 있더라. 알고 지낸 지 10년 만에 먼저 대화 요청이 왔다. 그래서 연락받고 한 이틀 동안 내가 뭘 잘못했는지 과거를 되짚었다"라며 감격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수빈은 "(어색함을) 알아차린 팬분들 없었냐"는 질문에 "많이 알고 있었을 거다. 저희가 언제 싸웠는지도 알 거다. 눈만 봐도 어색하고, 안부 인사 전하는 것조차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하며 "이젠 어떤 일이 생겨도 연준이 형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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