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2위는 한화, 그럼 1위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 1위에 올랐다.
31일 한국갤럽은 프로야구 관련 여론조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KIA와 삼성(이상 12%)이 1위, 롯데가 3위(7%), 한화와 LG가 공동 4위(7%)에 올랐다.
올해 우승 예상 팀을 묻는 말엔 LG가 1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한화(9%), KIA(7%), 삼성과 롯데(이상 5%)가 뒤를 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구 보러 오세요” [사진제공=기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k/20260331190004456lxyh.jpg)
31일 한국갤럽은 프로야구 관련 여론조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2위는 한화 이글스(10%), 공동 3위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이상 9%)가 차지했다.
반면 수도권 구단들의 선호도는 ‘확’ 꺾였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2024년 7%에서 2025년 6%로 떨어지더니 올해는 5%로 5위에 그쳤다.
두산 베어스 역시 2023년 6%에서 2024년 5%, 2025년 4%로 하락했고, 올해는 3%(6위)에 불과했다.
7위 NC 다이노스는 2%, 공동 8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kt wiz는 각각 1%로 나타났다. 좋아하는 팀이 없다는 응답은 46%였다.
프로야구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야구팬’층만 따로 분석해도 구단 선호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KIA가 23%로 1위를 지켰고 한화와 삼성(이상 17%), 롯데(15%), LG(9%), 두산(6%), NC(3%), kt, SSG, 키움(이상 1%)이 뒤를 이었다.
성별에 따라 선호 팀에도 차이가 있었다.
남성 응답자는 KIA(14%), 한화(12%), 삼성(9%), 롯데(8%), LG(7%), NC(3%), 두산(2%), SSG, 키움(이상 1%), kt(0%) 순이었다.
여성은 KIA(11%), 롯데(9%), 한화와 삼성(이상 8%), LG, 두산(이상 4%), SSG(2%), NC, 키움, kt(이상 1%) 순으로 선호했다.
남성은 KIA와 LG를, 여성은 롯데와 두산을 상대적으로 더 좋아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로도 선호 팀은 갈렸다.
18~29세 응답자에서는 롯데(11%)가 1위를 차지했고 삼성(6%)과 LG(2%)는 전체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KIA와 삼성(이상 12%)이 1위, 롯데가 3위(7%), 한화와 LG가 공동 4위(7%)에 올랐다.
올해 우승 예상 팀을 묻는 말엔 LG가 1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한화(9%), KIA(7%), 삼성과 롯데(이상 5%)가 뒤를 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로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3% 응답률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화 류현진(10%), KIA 김도영(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1%), 삼성 구자욱(2.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4%), KIA 양현종(1.9%), 한화 문동주(1.8%), LG 문보경, 한화 문현빈(이상 1.2%)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다 지었는데 찾는 사람이 없어요”…‘불 꺼진 준공 아파트’ 3만 가구 돌파 - 매일경제
- [속보] 올해부터 5월 1일도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국회 본회의 통과 - 매일경제
- 4%대 급락한 증시, 간신히 버텼다…오천피·천스닥 ‘턱걸이’ - 매일경제
- 대한항공 비상경영 선포…티웨이·아시아나 이어 세번째 - 매일경제
- ‘중동발 충격’ 추경 26.2조…국민 3577만명에 10~60만원 지원금 [2026년 추경] - 매일경제
- “재혼할 바에 리얼돌”…돌싱남녀 일부 ‘긍정’ 응답, 왜? - 매일경제
- “18억 낮췄는데도 안팔려, 차라리 미리 가져가”…‘증여’로 돌아선 강남 집주인들 - 매일경제
- “외국인 33조 매도? 큰 의미 둘 필요 없다”…코스피 믿는 구석 따로 있다는데 - 매일경제
- [속보] 법원, 김영환 충북지사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 효력정지 - 매일경제
- 안타왕이 2군행이라니…한화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