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브리핑] 동아제약, 동국제약, 지씨셀

김소희 기자 2026. 3. 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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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제약바이오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바이오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동아제약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제형을 통해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하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을 구축한 성과라는 게 동아제약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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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제약바이오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바이오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바이오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

◇동아제약 '오쏘몰', 3년 연속 멀티비타민 1위

동아제약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제형을 통해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하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을 구축한 성과라는 게 동아제약 설명이다.

오쏘몰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 론칭을 통해 국내시장에 진출했다. 2023년에는 개인별 건강 고민에 맞춘 올인원 멀티비타민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유통 측면에서도 오프라인 채널과 모바일 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며 전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오쏘몰' 연출컷. [이미지=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입지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동아제약 오쏘몰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제형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쥐고 글로벌 접점 확대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들고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Bologna) 2026'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며 특히 올해는 단독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해 PDRN 라인 제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5가지 특허 기술의 융합으로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힘을 온전히 전해 주는 핵심 성분 'NEW 활성-TECA'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차려진 '센텔리안24' 단독 부스.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올해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 접점 기회를 확대하며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씨셀, 고형암 대상 면역세포치료 특허 출원

지씨셀은 고형암 치료를 대상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씨셀의 CAR-NK 플랫폼을 기반으로 CLDN18.2를 타깃으로 개발된 파이프라인으로 고형암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한 사례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이다.
지씨셀 CI

CAR-NK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CAR-T 치료제와 달리 건강한 공여자의 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 또한 NK세포의 선천면역 특성을 기반으로 높은 안전성이 기대된다. 제조 및 공급 측면에서의 효율화를 통해 치료 비용 절감과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특허 CAR-NK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의 연속적인 성과 중 하나로 향후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LDN18.2는 최근 주요 치료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