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브리핑] 동아제약, 동국제약, 지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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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제약바이오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바이오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동아제약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제형을 통해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하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을 구축한 성과라는 게 동아제약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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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3-3X9zu64/20260331190003853tvuj.png)
◇동아제약 '오쏘몰', 3년 연속 멀티비타민 1위
동아제약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제형을 통해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하며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을 구축한 성과라는 게 동아제약 설명이다.
!['오쏘몰' 연출컷. [이미지=동아제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3-3X9zu64/20260331190005197tfdf.png)
동아제약은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입지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동아제약 오쏘몰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제형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쥐고 글로벌 접점 확대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들고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Bologna) 2026'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며 특히 올해는 단독부스를 운영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차려진 '센텔리안24' 단독 부스. [사진=동국제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3-3X9zu64/20260331190006500kbue.jpg)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올해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 접점 기회를 확대하며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씨셀, 고형암 대상 면역세포치료 특허 출원

CAR-NK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CAR-T 치료제와 달리 건강한 공여자의 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다. 또한 NK세포의 선천면역 특성을 기반으로 높은 안전성이 기대된다. 제조 및 공급 측면에서의 효율화를 통해 치료 비용 절감과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특허 CAR-NK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의 연속적인 성과 중 하나로 향후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LDN18.2는 최근 주요 치료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