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4 우승자’ 김지성, “우승한지 3년 이상 지나, 우선 목표는 8강”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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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우승자 출신인 김지성은 3시즌 만의 16강 복귀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지성은 "16강에서 붙고 싶은 상대는 따로 없다. 누구를 만나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지난 2022년 10월에 우승을 했는데 3년 이상이 훌쩍 지났다. 그 이후 8강 이상을 한 번도 가지 못해 우선 8강 이상을 가고 싶다. 만약 8강에 올라간다면 우승까지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16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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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남, 고용준 기자] “예전에는 16강이 당연했는데…”
ASL 우승자 출신인 김지성은 3시즌 만의 16강 복귀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번 시즌의 우선 목표로 8강을 바라봤다.
김지성은 3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ASL 시즌21 24강 D조 최종전 박성균과 경기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배럭스 더블 커맨드 빌드 이후 과감한 압박으로 타격을 입히면서 D조 2위를 차지했다. 지난 ASL 시즌 19 이후 3시즌만의 16강 진출.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지성은 “3시즌만에 16강에 올라갔다. 예전에는 16강은 너무 당연해 이렇게 기쁜 줄 몰랐다. 오랜만에 16강에 올라가니 무척 기쁘다”라고 16강 진출 소감을 전했다.
ASL 뿐만 MSL까지 스타크래프트 우승자 출신들로만 모인 D조. 김지성에게 이날 경기에 대한 준비 과정을 묻자 “ 성균이형과 테란 동족전을 준비하는데 너무 어려웠다. 맵이 개인적으로 나하고는 맞지 않는 맵이어서 준비 과정부터 좋지 않았는데 결국 결과도 좋지 않았다. 다행히 저그전을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서 따로 시간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그는 “최종전은 최근 성균이형이 잘한다고 생각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빌드를 즉흥적으로 과감하게 했다. 일반적인 팩토리-더블이 아닌 배럭-더블을 했는데 그게 잘 통한 것 같다”라고 최종전에서 박성균에게 짜릿한 설욕에 성공했던 순간을 복기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성은 “16강에서 붙고 싶은 상대는 따로 없다. 누구를 만나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지난 2022년 10월에 우승을 했는데 3년 이상이 훌쩍 지났다. 그 이후 8강 이상을 한 번도 가지 못해 우선 8강 이상을 가고 싶다. 만약 8강에 올라간다면 우승까지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16강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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