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의 유인 달탐사···발사 앞두고 카운트다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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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53년 만에 유인 달 탐사에 나선다.
지난 2024년 발사를 목표로 했지만 오리온 우주선 열차폐막 결함 문제 등으로 두 차례 이상 미뤄진뒤 진행되는 여정이다.
NASA의 SLS(우주발사시스템)에 실린 오리온 우주선에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해 약 10일간 달 근접 비행을 한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달 표면에 착륙하지는 않지만, 후속 유인 탐사에 앞서 심우주 비행 시스템과 우주선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검증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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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해 달 근접비행한뒤 귀환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미국이 53년 만에 유인 달 탐사에 나선다. 지난 2024년 발사를 목표로 했지만 오리온 우주선 열차폐막 결함 문제 등으로 두 차례 이상 미뤄진뒤 진행되는 여정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3년 만에 진행되는 유인 달 비행이 될 전망이다. NASA의 SLS(우주발사시스템)에 실린 오리온 우주선에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해 약 10일간 달 근접 비행을 한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달 표면에 착륙하지는 않지만, 후속 유인 탐사에 앞서 심우주 비행 시스템과 우주선의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검증하는 게 목표다.
우주선에는 △리드 와이즈만(사령관) △빅터 글로버(파일럿) △크리스티나 코크(미션 전문가) △제레미 한센(미션 전문가)가 탑승한다.
한편, 이번 임무는 NAS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과학전문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등에서도 중계를 볼 수 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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