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내 모든 공·사립유치원 '이음교육'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차이를 완화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높여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을 위해 지난 23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과 관계자 45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이음교육 운영 방향과 유형별 추진 방법,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장 안착위해 다각적 지원도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차이를 완화하고 배움의 연속성을 높여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지역 모든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배움이 체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유아에 대한 연속성 있는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해 2023년 20곳의 시범유치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92개 유치원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올해는 부산시 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을 위해 지난 23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과 관계자 45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이음교육 운영 방향과 유형별 추진 방법,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도 한다.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이음교육 한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이음교육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이음교육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연계해 함께 운영하는 '공모형'과 유치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본형'으로 나눠 추진한다.
공모형은 유치원 100개원과 연계 초등학교 97개교가 참여해 공동 교육활동, 상호 기관 방문, 교원 협의 등 다양한 유초 연계 활동을 운영한다. 기본형은 유치원 교육과정에 학교생활 주제 반영, 또래 및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 경험 제공, 학습 습관 형성 지원 등을 더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배움이 이어지도록 하는 교육과정 간 연속성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해 "기도 부탁드린다"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문원 "물류·청소 알바" 고백에 또 논란 "연예인 선민의식"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하이닉스느님' SNL까지 진출했다…'SK하이닉스' 조끼 보자 돌변한 점원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