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참패’ 홍명보호 몸값, ‘2505억’ 아시아 2위...1위는 ‘4625억’ 일본

정지훈 기자 2026. 3. 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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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참패한 홍명보호의 몸값이 아시아 2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28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0-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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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참패한 홍명보호의 몸값이 아시아 2위라는 평가가 나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리는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28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0-4로 패배했다.

'전화위복'의 출발선이 되어야 할 경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여 남긴 상황, 코트디부아르와의 첫 번째 모의고사에서 여러 문제점을 확인했기 때문. 전술적 모호성, 개인 기량의 부족, 집중력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이 대두됐다. 3백 전술 자체는 물론, 선발 라인업 기용까지 고칠 점이 많았던 경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30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개 대륙의 국가대표 시장 가치 부문 톱10을 차례로 공개했다. 아시아에선 일본, 한국, 우즈베키스탄,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이라크, 카타르가 톱10에 포진했다.

아시아 1위는 일본이었다. 무려 2억 6400만 유로(약 4625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았다. 한국이 2위를 차지했는데, 격차가 났다. 한국은 1억 4300만 유로(약 2505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선수 개인을 보면 우즈베키스탄의 수비수 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가 3500만 유로(약 610억 원)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뒤를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 이강인, 사노 가이슈, 미토마 카오루, 김민재 등이 이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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