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조영재, 미추홀기 사격 2관왕 ‘탕탕’…인천체고 나현세,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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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경기도청)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2관왕에 올랐다.
조영재는 3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일반부 스탠다드 권총 개인전 본선서 576점을 쏴 서산시청의 소승섭(575점)과 방재현(573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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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는 3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일반부 스탠다드 권총 개인전 본선서 576점을 쏴 서산시청의 소승섭(575점)과 방재현(573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서도 박준우·장진혁·이상민과 함께 대회 타이기록인 1천710점을 합작해 서산시청(1천706점)과 노원구청(1천692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직전 대회인 대구시장배서 5관왕에 올랐던 조영재는 2관왕을 달성함으로써 올 시즌 활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조연우(고양 주엽고)도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조연우는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 본선서 614.1점으로 같은 학교 강다은(613점)과 김가영(609.5점·서울세종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뒤 단체전서 강다은·최예인·민지영과 함께 대회신기록인 1천831.9점(종전 1830.9점)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태호·이건·김민성·강은수가 팀을 이룬 의정부 송현고는 남고부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서 1천666점으로 환일고(1천654점)와 강사부고(1천639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박태호는 개인전서도 561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익범은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부별신기록인 351점(종전 344.7점)을, 단체전서 정지우·이정환·나현세와 함께 1천695점을 각각 기록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전날 남고부 50m 복사 개인·단체전서 모두 우승했던 전익범은 이로써 4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인천대는 남대부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서 이원재·박형민·최인화가 우승한 뒤 이원재가 개인전서 2위를 차지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얻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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