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CSR 유나, ‘원조’ 간바레 챌린지 900만 조회수 기록

걸그룹 CSR(첫사랑) 멤버 유나(Yuna)가 만든 ‘간바레 챌린지’가 9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간바레 챌린지’는 유나가 지난 2월 말 유나가 CSR(첫사랑)의 일본 투어 도중 만든 챌린지 영상이다. 간바레 챌린지는 공개 한 달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600만 조회수, 틱톡에서 300만 조회수를 넘으며 2026년 상반기 가장 성공한 챌린지 영상이 됐다.
유나가 만든 ‘간바레 챌린지’는 3분할 화면에 깜찍한 표정과 안무가 더해져 유쾌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챌린지에 사용된 음원은 일본의 음악크리에이터 오다마요네즈(odamayonaise)가 제작한 ‘頑張りたい人へ’(응원하고 싶은 사람에게)라는 곡이다. 유나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듬과 안무, 표정, 가창을 세 개의 분할된 영상으로 편집해 만들어 업로드 한 이후 일본에서부터 유행이 시작됐다.
일본에서 시작된 유행은 국내에 바로 옮겨와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릴스와 틱톡, 유튜브 등에 수천 개의 간바레 챌린지 영상으로 제작돼 현재까지도 계속 업로드 되고 있다. 특히 국내 K팝 아이돌들도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 세계적인 밈이 되고 있는 중이다.
투바투 범규, 있지의 예나, 류진, 유나, 세븐틴 승관, 아이브 장원영, 가을, 킥플립 계훈, 레이턴시 등 많은 아이돌 멤버들이 자신의 SNS 계정에 간바레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또 최근 유나가 소속된 CSR(첫사랑)이 1년 9개월 만에 신곡 ‘숨길 수 없는 맘인걸’로 컴백하며 CSR(첫사랑) 멤버들까지 간바레 챌린지에 유행에 동참했다.
간바레 챌린지는 ‘응원’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만큼 친구, 가족, 학생, 직장인, 아이, 반려동물까지 자신이 응원하는 대상을 위해서 또는 직접 그 대상이 출연하는 영상 형태로 제작하는 것이 유행하며 폭발적으로 확산됐다.
CSR(첫사랑)은 지난 3월 26일 발표한 신곡 ‘숨길 수 없는 맘인걸’로 활동 중이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4월 1일 MBC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한다. 오랜만에 재개한 국내활동인 만큼 방송뿐 아니라 영상통화 팬사인회, 유튜브 채널 출연, 각종 행사무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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