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 '인구 변화 대응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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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서산시가 최초로 수립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인구 현황 및 구조 정밀 분석 △인구 감소 원인 진단 △정주 여건 및 생활 인프라 분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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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출산 환경·생활 인구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전략 발굴

[서산]충남 서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용역을 수행하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등 10여명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서산시가 최초로 수립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인구 현황 및 구조 정밀 분석 △인구 감소 원인 진단 △정주 여건 및 생활 인프라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과 추진 전략, 분야별 실행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청년층의 유출 방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출산 및 양육 환경의 획기적 개선, 고령사회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 머물며 활력을 주는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방안 등 실질적인 정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용역은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적인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인구 문제는 지역의 생존 및 미래와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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