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부친상 비보 이틀 만에 심경…"아버지 사랑 감사했습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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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부친상을 당한 방송인 윤택이 이틀 만에 심경을 전했다.
윤택은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느낀 점들과 함께 아버지를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교회 장로로서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했다는 윤택 아버지의 비보에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가서 안타깝다며 애도했다고.
윤택의 아버지는 지난 29일 향년 83세의 나이로 가족들의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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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지난 29일 부친상을 당한 방송인 윤택이 이틀 만에 심경을 전했다.
윤택은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느낀 점들과 함께 아버지를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아버지의 사랑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편안하게 쉬세요. 아빠"라고 운을 떼며 "조문 와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아버지 잘 모셨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날씨도 좋고 아버지 가시는 길에 하루 사이 벚꽃도 흐드러지게 밝은 모습으로 피었다"며 아버지의 마지막 날씨를 기억에 담았다. 교회 장로로서 주위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했다는 윤택 아버지의 비보에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가서 안타깝다며 애도했다고. 이에 윤택은 "(하늘에) 장로 자리가 남아서 빨리 부르신 것 같다"고 전했음을 알렸다. 그는 "아무쪼록 찾아주고 같이 마음 아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글을 마쳤다. 비보 후 처음 올라온 윤택의 게시물에 많은 누리꾼이 찾아와 그를 위로했다.
윤택의 아버지는 지난 29일 향년 83세의 나이로 가족들의 곁을 떠났다. 앞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윤택은 아버지의 간담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 눈물을 참기 너무 힘들 정도"라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생전 윤택의 아버지가 각별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아들 윤택이 출연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 또한 가슴이 먹먹해졌다. 윤택은 '유퀴즈' 출연 당시 "어느 식당에 가도 '나는 자연인이다 아세요? 윤택이가 내 아들이에요'라고 하셨다. 저를 자랑하실 때 행복해 보였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택,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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