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정기총회에서 작년 결산안 부결…특별감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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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 정기 총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작년 결산안이 부결됐다.
KPGA는 31일 경기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열린 KPGA 정기총회(이하 총회)에서 2026년 예산안은 승인됐지만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은 대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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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 정기 총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작년 결산안이 부결됐다.
KPGA는 31일 경기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열린 KPGA 정기총회(이하 총회)에서 2026년 예산안은 승인됐지만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은 대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특별감사 완료 후 임시 총회를 개최해 2025년 사업 결산에 대한 재의결을 거칠 방침이다. 재의결을 위한 총회 개최 일정은 특별감사 종료 후 확정된다.
KPGA 업무감사에는 박정준 회원이 선출됐다.
김진형 KPGA 투어이사는 “2025년 사업 결산이 승인되지 않은 것은 협회 운영에 대한 대의원들의 세밀한 검토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받아들인다”면서 “새로 선출된 감사진과 외부 감사인이 참여하는 특별감사에 적극 협조해 제기된 사안들을 투명하게 점검받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번 과정을 통해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프로 골프 발전이라는 본연의 목표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KPGA는 올해 안정적인 대회 개최와 투어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규 후원사 발굴과 기존 파트너십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총회에 보고했다.
투어 운영 측면에서 선수 중심의 투어 환경 개선과 공정하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기 속도 관리 등 경기 운영 기준을 보완하고 투어 운영 체계를 정비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회원 서비스 부문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유소년 골프 육성 사업과 스포츠과학 기반 선수 성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골프 저변 확대와 미래 골프 인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협회는 AI를 활용한 미디어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언론 편의를 도모하고 선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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