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제기에 동행인사들 "명백한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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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해 제기한 '여성 공무원과의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해 당시 동행한 인사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31일) SNS에 2023년 당시 정 전 구청장과 자신을 포함해 11명이 포럼에 함께 참석했다면서 여성 공무원과 단둘이 다녀온 것처럼 공격하는 건 단단히 잘못됐고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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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해 제기한 '여성 공무원과의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해 당시 동행한 인사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31일) SNS에 2023년 당시 정 전 구청장과 자신을 포함해 11명이 포럼에 함께 참석했다면서 여성 공무원과 단둘이 다녀온 것처럼 공격하는 건 단단히 잘못됐고 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출장 때 같은 차량과 숙소를 이용했다면서, 자극적인 단어로 공무 출장을 덮어씌우는 것은 구태 정치이자 인격 훼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두관 전 의원도 국제행사에 참여한 것이며 초청에 따른 공무 일정이었다며, 칸쿤은 항공편 사정상 경유 지역이었고, 특히 해당 공무원이 전체 참가단 실무를 담당했는데,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공격받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역시 입장문을 통해 담당 공무원 동행은 자신이 요청했다면서, 민주주의 공공외교를 위한 공식 활동이 왜곡되는 상황이 매우 유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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