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1위…"50년 만에 그룹 최다" 넘사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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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이어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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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이어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세비지 러브(Savage Love) (Laxed - Siren Beat) (BTS Remix)',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Coldplay X BTS)'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이와 관련해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Bee Gees)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의 기록은 멤버 전원의 군 복무 이후 3년 9개월 만의 컴백임에도 굳건하게 쓰여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컴백 라이브에서 간만의 컴백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RM은 "LA에서 2달 동안 작업하면서 고민을 많이 많이 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뭉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새로운 도전도 많이 했다"고 발언했다. 또한 슈가는 "멈췄던 시간 동안 지켜야 할 것은 뭔지, 변화해야 할 것은 뭔지 고민했다. 아직 확신을 하지 못하고 불안하지만, 이런 감정도 저희 자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했다. 제이홉 역시 "사실 앨범 준비를 하면서 우리가 조금은 잊혀지지 않을까, 여러분이 우리를 기억해 주실까란 고민도 있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러한 멤버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방탄소년단은 각종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음반 판매량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해외 차트 뿐만 아니라 국내 플랫폼 멜론에서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 기록을 갱신했으며, 음반 초동은 417만 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31일 오전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스윔'의 빌보드 핫100 1위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ARMY)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타이틀곡 'SWIM'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강세를 보이는 이들은 월드투어에서도 전 회차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17~18일 열리는 일본 도쿄돔 공연은 전석 완판됐으며, 북미, 유럽 투어를 포함한 총 46회 공연이 모두 판매됐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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