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내달 2일 시정연설… 26.2조원 추경 통과 요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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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2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에 나선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추경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회의 신속한 심의와 처리를 당부하고 협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 6월 추경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난해 11월엔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직접 시정연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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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2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에 나선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추경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회의 신속한 심의와 처리를 당부하고 협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열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추경안엔 고유가 부담 완화(10조 1000억 원)와 민생 안정(2조 8000억 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2조 6000억 원), 국채 상환(1조 원) 등이 담겼다.
여야는 이번 추경안을 내달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정부와 국회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추경안의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시정연설에 나서는 건 이번에 3번째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 6월 추경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난해 11월엔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직접 시정연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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