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이종혁 고교 선배였다 “일진도 감히 못 건드려” 학폭 피해 無 고백 (병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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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이 학창 시절부터 이미 압도적인 스타였음을 고백했다.
박남정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난 학교에서 스타였다, 학교 다닐 때 미리 사인을 받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박남정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는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했다며 "우리 어린 시절에는 굉장히 유명했던 합창단이었다. 전교에서 나만 머리를 길렀다. 학교에서 특혜를 준 거다. 국제적인 스타이기 때문에 허락해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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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박남정이 학창 시절부터 이미 압도적인 스타였음을 고백했다.
3월 30일 채널 '병진이형'에는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대한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대한은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가 된 학교가 상문고등학교냐, 이종혁이라는 배우가 있는데 후배라더라"고 언급했다.
박남정은 "나중에 알았는데 9년 정도 후배인가 그럴 거다"며 "탤런트 최재성은 2년 선배다"고 말했다.
박남정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난 학교에서 스타였다, 학교 다닐 때 미리 사인을 받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박남정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는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했다며 "우리 어린 시절에는 굉장히 유명했던 합창단이었다. 전교에서 나만 머리를 길렀다. 학교에서 특혜를 준 거다. 국제적인 스타이기 때문에 허락해 줬다"고 전했다.
박남정은 "우리 합창단이 외국에서 귀빈들 오면 꼭 공연을 했다. 카터 전 대통령이 왔을 때 청와대 가서 노래했는데 단원들과 악수를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 미국 대통령 하고 악수했다 하면 학교에서 난리 나는 거다. 선생님들이 와서 악수해 보자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일진들도 형 안건드렸겠다"는 말에 박남정은 "스타였다, 누가 날 건드리냐, 이따만한 애들이 날 항상 호위해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남정은 가수 데뷔 과정에 대해 "우연히 신문을 봤는데 합창단 방송국 단원을 뽑더라, 거기 시험을 봤는데 수석으로 합격했다. 들어갈 때 목표가 '3개월만 있어보자'였다. 3개월 하니까 길이 딱 열렸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966년생인 박남정은 지난 1988년 '아! 바람이여'로 데뷔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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