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이종혁 고교 선배였다 “일진도 감히 못 건드려” 학폭 피해 無 고백 (병진이형)

하지원 2026. 3. 31.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남정이 학창 시절부터 이미 압도적인 스타였음을 고백했다.

박남정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난 학교에서 스타였다, 학교 다닐 때 미리 사인을 받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박남정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는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했다며 "우리 어린 시절에는 굉장히 유명했던 합창단이었다. 전교에서 나만 머리를 길렀다. 학교에서 특혜를 준 거다. 국제적인 스타이기 때문에 허락해 줬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병진이형’
채널 ‘병진이형’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박남정이 학창 시절부터 이미 압도적인 스타였음을 고백했다.

3월 30일 채널 '병진이형'에는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대한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대한은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가 된 학교가 상문고등학교냐, 이종혁이라는 배우가 있는데 후배라더라"고 언급했다.

박남정은 "나중에 알았는데 9년 정도 후배인가 그럴 거다"며 "탤런트 최재성은 2년 선배다"고 말했다.

박남정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난 학교에서 스타였다, 학교 다닐 때 미리 사인을 받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박남정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는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했다며 "우리 어린 시절에는 굉장히 유명했던 합창단이었다. 전교에서 나만 머리를 길렀다. 학교에서 특혜를 준 거다. 국제적인 스타이기 때문에 허락해 줬다"고 전했다.

박남정은 "우리 합창단이 외국에서 귀빈들 오면 꼭 공연을 했다. 카터 전 대통령이 왔을 때 청와대 가서 노래했는데 단원들과 악수를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 미국 대통령 하고 악수했다 하면 학교에서 난리 나는 거다. 선생님들이 와서 악수해 보자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일진들도 형 안건드렸겠다"는 말에 박남정은 "스타였다, 누가 날 건드리냐, 이따만한 애들이 날 항상 호위해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남정은 가수 데뷔 과정에 대해 "우연히 신문을 봤는데 합창단 방송국 단원을 뽑더라, 거기 시험을 봤는데 수석으로 합격했다. 들어갈 때 목표가 '3개월만 있어보자'였다. 3개월 하니까 길이 딱 열렸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966년생인 박남정은 지난 1988년 '아! 바람이여'로 데뷔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