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영탁, '나솔'에 열광→출연 가능성 묻자…"조심할 건 조심해야" [RE:뷰]

윤희정 2026. 3. 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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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나는 솔로' 애청자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채널 '박영탁'에는 '빛이 나는 솔로, 영탁의 SOLO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요즘 즐겨보는 예능으로 SBS '나는 솔로'를 꼽은 영탁은 "이번 '나는 솔로'를 보는데, 테토녀와 에겐남 특집을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영탁은 친구들에게 "나는 테토냐, 에겐이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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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영탁이 '나는 솔로' 애청자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채널 '박영탁'에는 '빛이 나는 솔로, 영탁의 SOLO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영탁은 친구들과 글램핑을 즐겼다. 친구들을 만난 영탁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친구에게 "좋냐. 신혼이 좋냐"라며 부러운 듯 질문했다. 글램핑 자리에는 히든싱어 인연인 김진호와 박준영이 함께했다.

요즘 즐겨보는 예능으로 SBS '나는 솔로'를 꼽은 영탁은 "이번 '나는 솔로'를 보는데, 테토녀와 에겐남 특집을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밌더라. 나는 사실 '나는 솔로'에서 되게 많은 걸 배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 친구가 "출연할 생각 있냐"라고 묻자, 영탁은 "아니다"라며 손을 내저었다. 영탁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얻을 건 얻고, 조심해야 할 건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돌싱'에 관해서는 "갔다 올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그게 죄는 아니지 않냐"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듣던 친구가 "안 갔다 온 것보다 낫다"라고 영탁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영탁은 친구들에게 "나는 테토냐, 에겐이냐"라고 물었다. 친구들은 모두 입을 모아 "너는 테토. 확신의 테토다", "너는 에겐이 없다"라고 소리쳤다. 친구들의 이 같은 반응에 영탁은 놀란 듯 "에겐이 없다고? 아예 없는 거냐"라고 의아해했다. 

영탁은 "친구들과 모여 떠들고 노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라며 "시청자들도 주변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친구들과 있을 때 제일 편안해 보인다", "가식 없어서 좋다", "좋은 인연들과 함께하는 것이 힐링이고 행복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영탁은 2005년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박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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